무소속 현영희 의원의 공천헌금 3억원의 종착지로 의심받고 있는 현기환 전 새누리당 의원이 21일 검찰에 피내사자 신분으로 소환돼 15시간 가량 강도 높은 조사를 받았다. 현 전 의원은 관련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 이날 오전 9시50분께 부산지검에 출석한 현 전 의원은 "공천과 관련해 이런 의혹이 발생했다는 것 자체에 대해 국민께 진심으로 송구스럽다"면서도 "(공천과 관련해) 어떤 돈도 받은 적 없다"고 말했다. 현 전 의원은 이번 의혹이 제기된 직후인 지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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