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잠실, 윤세호 기자] LG 트윈스가 타선이 맹타를 휘두르며 KIA 타이거즈에 완승을 거뒀다. LG는 16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2 팔도 프로야구' KIA와 시즌 13차전에서 10-3으로 승리, 2연패에서 탈출했다. LG는 타선이 17안타를 집중시키며 10득점을 올리며 KIA 마운드를 초토화시켰다. 박용택과 이진영이 각각 5타수 3안타, 4타수 3안타를 기록했고 김태완을 제외한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린 타자 전체가 안타를 때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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