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후 대전·충남지역에 시간당 50㎜ 안팎의 강한 비가 내리면서 1명이 숨지고 건물 100여채가 침수되는 등 비 피해가 잇따랐다. 대전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12시까지 보령 삽시도에 226.5mm의 비가 내린 것을 비롯해 공주 유구 200.5㎜, 세종 연기 181㎜, 서산 대산 122.5㎜, 홍성 118㎜, 대전 110.9㎜, 계룡 107.5㎜의 누적 강수량을 기록했다. 오후 12시 현재 대전과 충남 계룡에 호우경보가 내려져 있으며, 충남 부여·논산·금산에는 호우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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