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즈 파크 레인저스(QPR) 캡틴 박지성이 캐피털원컵에 출전해 풀타임으로 뛰며 팀의 3-0 승리를 뒷받침했다. 박지성은 런던의 로프터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3부리그팀 월솔과의 경기에서 중앙미드필더로 나서 팀 플레이를 조율했다. QPR은 전반 29분 숀 라이트 필립스의 선제골과 후반 21분 보비 자모라, 39분 호세 보싱와의 추가골로 완승을 거두며 리그 컵 3라운드에 진출했다. 박지성은 이날 세 차례의 위협적인 슈팅을 날리는 등 공격에도 적극 가담했다. 후반 18분에 날린 오른발 발리슛은 골대 옆을 살짝 비껴나가 아쉬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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