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서 가장 빠른 사나이' 자리를 지킨 우사인 볼트(자메이카)가 200m 마저 우승해 육상의 '전설'이 되겠다는 야심을 밝혔다. 5일(현지시간) 런던올림픽 육상 남자 100m에서 우승한 볼트는 레이스 후 가진 회견에서 "전설이 되기 위해 200m 우승이 필요하다"며 "그것은 나의 '메인 이벤트(main event)'"라고 말했다. 볼트는 또 "나 자신을 실망시키지 않을 것"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100m에서 올림픽 신기록인 9초63으로 우승한 볼트는 9일 열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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