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입 수시 지원은 유독 '전략적 접근'이 중요하다. 일단 합격한 후엔 정시모집 등에 추가 지원할 수 없기 때문이다. 더욱이 올해는 '응시 횟수 6회 제한 조치' 적용으로 일부 수험생의 문어발식 원서 접수 관행에도 제동이 걸린 상태다. 김찬휘 티치미·대성마이맥 입시전략연구센터장(외국어영역 강사)는 "올해 수시모집에서야말로 자신의 성적과 장단점을 정확하게 파악, '맞춤형 지원 전략'을 세우는 게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지난 15일, 김 센터장의 도움을 받아 성적별 수험생의 '수시 지원 가상 시나리오'를 작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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