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육청은 오는 2014년까지 모든 중·고등학교에 학교 식당을 설치할 계획이라고 26일 밝혔다. 학교 식당을 만드는 비용은 학생 1000명을 기준으로 학교당 8억~10억원이다. 현재 서울 시내 중·고등학교 6곳 중 1곳은 교내에 학교 식당이 따로 없어 아이들이 교실에서 밥을 먹는다. 식당이 없는 학교는 총 695개 중·고등학교 중 115곳으로, 중학교의 경우 379개 학교 중 102곳, 고등학교의 경우 316개 학교 중 13곳이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모든 학생이 갓 조리한 급식을 따끈따끈할 때 쾌적하게 먹을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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