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지역 인구 증가율이 지속적으로 하락, 2027년 이후에는 노동공급 감소에 따른 성장잠재력 약화, 주택가격 하락 등의 문제에 직면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17일 한국은행 대전충남본부가 내놓은 '충남지역 인구구조 변화의 특징과 시사점'이라는 자료에 따르면 충남지역 인구는 2027년 200만8000명을 정점으로 소폭 감소, 2030년 200만1000명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됐다. 수도권규제 완화 등의 영향으로 기업이전 증가세가 주춤하면서 순유입 인구 증가 규모가 축소될 것이라는 분석 때문이다. 인구 증가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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