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낮 12시 5분쯤 충남 홍성군 홍북면 중계리 인근 사방댐에서 물놀이하던 김모(8)양이 물에 빠져 숨졌다. 119구조대는 계곡 인근 산사태와 토사 유입을 막기 위해 만든 수심 1m 정도 사방댐 안에 있던 직경 30㎝, 길이 2m 배수로에서 김양의 시신을 인양했다. 경찰은 인근 친척집에 놀러 와 가족과 물놀이를 하던 김양이 구명조끼를 입은 상태였지만 갑자기 배수로에 빨려 들어가 다리가 걸리면서 익사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앞서 이날 오전 10시쯤 대전시 중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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