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 관계는 두 개의 '거리'가 중요하다. 중국과 한국은 '가치의 거리'가 크다. 중국은 한국과 달리 지구적 가치, 보편적 가치와 거리가 있는 나라다. 반면 중국은 한국과 '기술의 거리'를 점점 좁히고 있다. 양국 간 '가치의 거리'는 좁혀야 하지만 '기술의 거리'를 넓히는 것이 중국을 이기는 '극중지계(克中之計)'다." 정덕구(鄭德龜·64) 니어재단 이사장은 한중 수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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