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케이티 페리(27)가 미국의 유명 오디션 프로그램 '아메리칸 아이돌(American Idol)' 심사위원직 제안을 거절했다. 특히 페리는 이미 심사위원 합류에 사인한 대선배 머라이어 캐리(42)보다 200만달러나 많은 2,000만달러(한화 약 230억원)의 출연료를 제안 받았던 것으로 알려져 더욱 화제가 됐다. '아메리칸 아이돌' 관계자는 "제작사 측에서 케이티 페리를 절실하게 원했다"며 "꼭 페리를 캐스팅하려 했지만 그녀의 마음을 돌리지 못했다"고 전했다. 특히 처음에는 머라이어 캐리와 동일한 연1,800만달러의 출연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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