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뿔소가 제대로 보호받지 못할 경우 앞으로 25년 내에 멸종될 가능성이 있다고 남아프리카공화국 관리가 우려했다. 남아공 환경부의 코뿔소 문제 책임자인 마부소 음시망은 23일(현지시간) 요하네스버그에서 언론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고 현지 뉴스통신 사파가 보도했다. 음시망은 "지난 20년 동안의 추세대로 코뿔소가 (밀렵꾼에 의해) 살육되면 25년 후에는 더는 우리가 거론할 코뿔소가 존재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남아공 정부가 코뿔소 보호를 위한 해결책 마련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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