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부러진 화살'의 소재가 된 김명호(55) 전 성균관대 교수의 복직소송의 합의 내용을 공개해 정직 6개월의 중징계를 받은 창원지법 이정렬(43·사법연수원 23기) 부장판사가 업무에 복귀한다. 26일 창원지법에 따르면 이 부장판사는 이날부로 징계가 끝나 27일부터 법원에 출근, 다시 재판을 맡는다. 이 부장판사는 지난 2007년 김명호 전 교수 복직소송 항소심에서 주심을 맡았다. 그는 지난 1월 25일 법원 내부 게시판에 '당시 재판부는 애초 만장일치로 김 전 교수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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