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高卒 채용의 진화… 2년제 사내대학 마치면 大卒과 동등 대우 Aug 20th 2012, 16:53  | 국내 기업의 고졸 채용 제도가 빠르게 진화하고 있다. 그동안 고졸자에게 단순히 취업 기회를 늘려주던 양적 확대에서 벗어나, 고졸·대졸을 동등한 수준으로 대우하는 '학벌 파괴 채용' 바람이 불고 있는 것이다. 어렵게 대기업에 입사해도 단순 관리 업무를 하거나 승진에서 차별 대우를 받기 쉬운 고졸자에게도 능력만 있으면 임원이나 CEO(최고경영자) 자리에 오를 수 있는 문이 열린 셈이다. 이마트 최병렬 대표나 오비맥주 장인수 사장 같은 고졸 출신 사장이 탄생할 수 있는 기회가 더욱 많아지는 것이다.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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