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프리카공화국의 한 백금 광산에서 폭력 행위로 최근 사흘 동안 경찰관 2명을 포함해 모두 9명이 숨지는 사태가 발생했다. 이에 따라 경찰이 특별조사팀을 구성, 조사에 나서는 등 사회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남아공 중부 노스웨스트주의 러스틴버그 외곽에 있는 광산업체 론민의 마리카나광산 부근에서 13일 일단의 군중을 경찰이 제지하는 과정에서 물리적 충돌이 일어났다. 이 때문에 경찰관 2명이 사망하고 민간인 3명이 숨졌다. 또한 다른 경찰관 1명이 중상을 입어 생명이 위태로운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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