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후 11시30분께 광주 북구 한 아파트 13층에서 A(36·여)씨가 아들 B(7)군을 안고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A씨는 머리 등을 심하게 다쳐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다. 또 B군은 1층 화단에 심어진 나무 위로 떨어져 다리가 골절되는 부상을 입었고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 가족 등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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