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원시 내 육군 39사단을 함안으로 이전하는 사업이 27일 본격화됐다. 39사단 이전 사업을 맡은 민간사업자 유니시티는 이날 함안군 군북면 소포리 이전 사업 부지에서 39사단 이전 공사의 무재해 등을 위한 안전기원제를 열었다. 행사에는 박완수 창원시장, 하성식 함안군수, 장재환 육군 39사단장과 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유니시티는 안전기원제에 이어 각종 장비 등을 투입, 39사단 이전에 필요한 토목 공사 등을 시작할 방침이다. 또 39사단 이전 예정지 주민 130가구가 거주할 이주단지 공사도 오는 10월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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