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서울 월드컵경기장, 허종호 기자] " 운이 좀 안 따라 준 것 같다". 최용수 감독이 지휘하는 FC 서울은 18일 서울 월드컵경기장서 열린 K리그 28라운드 수원 삼성과과 홈 경기서 라돈치치에게 2골을 잇달아 내주며며 0-2로 패배했다. 서울은 고개를 숙였다. 수원전 6연패(리그 5승+FA컵 1승)를 기록한 것. 라이벌이라고 칭하기에 부끄러운 기록이었다. 게다가 서울은 최근 6경기 연속 무패(5승 1무)와 2012 시즌 정규리그 홈 무패(11승 2무) 기록을 중단하게 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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