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싸이(본명 박재상.35)의 '썸머스탠드 훨씬 더(THE) 흠뻑쑈'가 열린 잠실 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 3시간 반 동안의 공연이 끝나고 관객 퇴장을 알리는 노래로 '강남스타일'이 울려퍼졌다. 그러나 흥을 주체하지 못한 관객들은 자리를 뜨지 않고 '오 오 오 오빤 강남스타일~'을 합창하며 집단 군무로 '말 춤'을 추기 시작했다. 이 모습에 감동받은 싸이는 다시 무대에 등장해 "여러분이 춤추는 걸 구경하겠다"며 기분 좋게 소주 한 병을 '원 샷' 했다. 이날...
You are receiving this email because you subscribed to this feed at blogtrottr.com.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