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이선호 기자]오릭스 4번타자 이대호(31)의 타격부진이 이어지고 있다. 이대호는 18일 오사카 교세라돔에서 열린 소프트뱅크와의 홈경기에 4번타자로 선발 출전했으나 3타수 무안타 침묵을 지켰다. 세 경기째 안타생산에 실패했고 최근 15타석 연속 안타를 날리지 못했다. 타율은 2할9푼6리로 떨어졌다. 이대호의 상대투수는 힘있는 직구를 던지면서 이번 시즌 10승 4패, 방어율 1.82를 거둔 좌완 오토나리 겐지(28). 안타를 노렸지만 결과는 완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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