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저녁부터 내리기 시작한 비로 현재 경북지역 4개시군에 호우특보가 내려졌다. 또 4개 시군에는 호우 예비특보가 내려지는 등 북부지방을 중심으로 강한 비가 오고 있다. 대구기상대에 따르면 16일 0시 현재 상주에 호우경보가 내려진 상태다. 안동과 문경, 예천에는 호우주의보가 내려졌다. 현재 상주 화서에 107㎜, 문경 농암에 81㎜의 비가 내리며 가장 많은 누적강수량을 보이고 있다. 이 밖에 문경이 57㎜, 상주가 52.5㎜, 안동 46.5㎜, 봉화 36.5㎜, 영주 32.5㎜의 강수량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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