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로 팔과 다리를 절단한 프랑스 남성이 5개 대륙을 잇는 해협 4곳(홍해·지브롤터·베링·우퉁)을 수영해 건너는 도전에 성공했다. 사지가 없는 사람이 4개 해협을 횡단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라디오 프랑스 인터내셔널 등 프랑스 언론들은 17일(현지 시각) ?필립 크루아종?(44)이 베링 해협의 미국령 '리틀 디오메데 섬'과 러시아령 '빅 디오메데 섬' 사이 4㎞를 1시간 20여분간 헤엄친 끝에 무사히 건넜다고 보도했다. 크루아종은 지난 5월 오세아니아 파푸아뉴기니와 아시아 인도네시아 사이 우퉁 해협 17㎞를 7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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