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이상학 기자] "지금이 마지막 고비다. 하지만 다시 치고 올라갈 기회가 올 것이다". 한화 4번타자 김태균(30)이 꿈의 4할 타율 불씨를 되살리고 있다. 김태균은 지난 29일 대전 넥센전에서 4타수 3안타를 때리며 타율을 3할9푼으로 끌어올렸다. 이날 경기 전까지만 하더라도 개막 후 가장 낮은 3할8푼5리의 타율로 최대 위기를 맞았던 그는 이날 안타 3개를 몰아치며 다시 한 번 타율 3할9푼대에 복귀하는 저력을 발휘했다. 경기당 평균 3.3타수의 김태균은 시즌을 마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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