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지진으로 대규모 피해를 본 이란에서 또다시 지진이 발생했다. 이란지진센터는 14일(현지시간) 오후 6시32분(현지시각) 규모 5.3의 지진이 동(東) 아제르바이잔주(州) 바르자칸을 강타했다고 밝혔다. 진앙은 북위 38.45도, 동경 46.79도, 지하 6㎞다. 지진 이후 주민들은 공포에 질여 거리로 뛰쳐나온 것으로 전해졌다. 이란은 지난 11일 서북부 타브리즈 인근에서 2차례에 걸친 발생한 강진으로 13일 현재 306명이 사망하고 3천37명이 부상하는 등 대규모 인명·재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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