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의 창업자로 지난해 작고한 스티브 잡스의 캘리포니아 집에 지난달 도둑이 들어 6만달러 이상의 컴퓨터와 개인 물품 등이 도난당한 사실이 뒤늦게 드러났다고 지역 신문인 산호세머큐리뉴스가 1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산호세머큐리뉴스는 잡스의 집에 침입한 카리엠 맥팔린(35)이 주거 침입과 장물 판매 등의 혐의로 기소돼 현재 구금돼 있다고 전했다. 산타클라라 카운티 검찰은 도난당한 물품이 잡스의 것인지, 다른 가족의 소유인지에 대해 밝히지 않았으며 맥팔린이 누구 집인지 모르고 침입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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