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나주의 한우농가에서 가축전염병이 발생해 한우 6마리가 폐사했다. 나주시는 21일 남평읍 정모씨의 축사에서 기르던 한우 18마리 가운데 6마리가 지난 19~20일 잇따라 숨졌다고 밝혔다. 이들 한우는 침을 흘리며 주저앉는 증세를 보인 지 하루이틀 사이에 폐사했다. 나주시는 "죽은 한우를 부검한 결과, 내장·심장 등에 출혈이 있고, 근육이 부패하는 등 전형적인 '기종저(氣腫疽)' 증상을 보였다"고 밝혔다. 기종저는 기종저균(clostridium chauvoei)에 의해 소나 양에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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