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8-5 SK=삼성의 홈런 3방이 필요한 순간 나왔다. 1-0으로 앞선 1회초 1사 1,2루서 최형우가 SK 선발 김광현으로부터 장쾌한 스리런 홈런을 날리며 연패 분위기를 싹 바꿨고, 2사후 나온 박한이의 솔로포까지 터져 초반 기세를 완전히 삼성쪽으로 가져왔다. 2회초 1점을 얻은 이후 추가점이 없었던 삼성은 쫓아오는 SK의 집중력에 6-5까지 쫓겼다. 그러나 이승엽이 귀중한 쐐기포를 날렸다. 9회초 1사 1루서 윤길현의 134㎞ 슬라이더를 걷어올려 우측 관중석에 꽂히는 시즌 19호 투런포를 날린 것. 이승엽은 이 홈런으로 프...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