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80세 노인이 방에 에어컨이 있는데도 사용하지 않고 생활하다 열사병으로 사망했다. NHK방송에 의하면 9일 아침 사이타마(埼玉)현의 교다(行田)시에 거주하는 80세 남성이 자택에서 숨져 있는 것을 부인이 발견했다. 사인은 열사병이었다. 이 노인은 집에 에어컨이 있었지만 오랜 기간 사용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사이타마현은 강제 절전이나 절전 목표 설정 지역이 아니다. 일본은 과거에도 절전 의식이 높은 나라였지만 작년 동일본대지진과 후쿠시마(福島) 제1원전 사고 이후 국민의 절전이 생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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