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태권도 중량급의 간판 차동민(26·한국가스공사)과 이인종(30·삼성에스원)이 런던올림픽 8강에서 탈락했다. 차동민은 11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엑셀런던 사우스아레나에서 열린 2012 런던올림픽 남자 80㎏초과급 8강에서 바흐리 탄리쿨루(터키)에게 1-4로 패했다. 이로써 4년 전 베이징 대회 금메달리스트인 차동민의 대회 2연패 꿈은 깨졌다. 차동민은 2004년 아테네 올림픽 남자 80㎏급 은메달리스트인 탄리쿨루가 결승에 올라야 패자부활전을 통해 동메달이라도 바라볼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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