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동민(27, 한국가스공사)과 이인종(31, 삼성에스원)이 8강전에서 아쉽게 패하며 패자부활전으로 동메달을 기대해야 하는 상황에 놓이게 됐다.
11일 런던 엑셀 제1 사우스 아레나에서 열린 '2012 런던올림픽' 태권도 경기 여자 +67kg급에서 이인종은 1번 시드를 받은 프랑스 강적 안느 캐롤라인 그라페에게 7대 4로 석패했다.
이인종은 1회전 점수를 얻지는 못했지만 날카로운 뒤차기, 돌개차기로 그라페를 위협하며 호조를 보였다. 2회전 그라페가 붙었다 떨어지면서 왼발로 이인종의 머리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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