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계속되는 폭염으로 냉방 수요가 크게 늘어나면서 오늘 전력 수요가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전력당국은 지난해 9월 정전 사태 이후 처음으로 전력 비상경보인 '주의경보'를 발령했습니다. 이승연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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