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 송환을 모면하려고 영국 런던 주재 에콰도르 대사관에서 두 달 넘게 은신해 있는 위키리크스의 설립자 줄리언 어산지(41)가 스웨덴을 향해 맹비난을 퍼부었다. 에콰도르 TV방송인 감마TV는 30일(현지시간) 런던 주재 에콰도르 대사관에서 어산지와 가진 인터뷰 내용 일부를 공개했다. 어산지는 인터뷰에서 "스웨덴은 역사의 쓰레기통 속에 '중립적 태도'를 던져 버렸다"며 "스웨덴은 지난 70년 동안 중대한 사회적 진전 이후 매우 슬프게 변해버렸다"고 비난했다. 그러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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