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대전, 이상학 기자] "타이밍을 빨리 가져간 게 좋았다". '타격기계' 두산 김현수(24)가 '코리안특급' 한화 박찬호(39)를 무너뜨리는데 앞장섰다. 김현수는 7일대전구장에서 열린 2012 팔도 프로야구' 한화와의 원정경기에 3번타자 좌익수로 선발출장, 1회 선제 솔로 홈런과 6회 쐐기 2타점 적시타로 3타수 2안타 3타점 1볼넷 맹타를 휘둘렀다. 이날 경기 전까지 김현수는 박찬호와 만난 3경기세어 9타수 무안타로 철저하게 막혔다. 땅볼 6개로 타이밍을 맞추지 못했다.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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