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을 떠난지 오래되면 고추장과 마늘 맛이 진하게 우러난 가정식 백반이 보양식보다 더 생각나게 마련이죠." 뭔가 특별한게 있을 줄 알았지만 별다른 게 없었다. 그냥 집에서 늘 먹는 식탁 메뉴가 그대로 맨체스터의 선수들 식탁으로 옮겨졌을 뿐이지만 태극전사들에게는 그 어떤 보양식보다 반갑다. 사상 첫 올림픽 4강 진출의 신화를 작성한 올림픽 축구대표팀 선수들이 파주NFC(대표팀트레이닝센터) 조리장이 차려준 맛깔난 '가정식 백반'으로 지친 심신을 달래고 있다. 축구대표팀 관계자는 6일(현지시간)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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