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앙지검은 보수성향 시민단체들이 '8·15 노동자 통일골든벨' 진행을 맡았던 백모(40·광주 무등중 교사)씨 등 3명을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 등으로 고발한 사건을 공안2부(부장검사 이정회)에 배당했다고 26일 밝혔다. 대검찰청은 공교육살리기학부모연합 등 교육·시민단체 10여개가 고발한 사건은 지난 20일, 활빈단이 고발한 사건은 지난 22일 각각 배당했다. 검찰은 민주노총 김영훈 위원장과 황수영 통일위원장의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에 대해선 서울경찰청에 사건을 내려보내 수사지휘할 계획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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