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정교회 사원에서 반(反)푸틴 공연을 벌여 '난폭 행위'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펑크 록 그룹 '푸시 라이엇(Pussy Riot)'에 대한 찬반 여론이 엇갈리고 있는 가운데 현지 유명 발레리나가 록 그룹 멤버들의 행동을 비난하는 발언을 하고 나서 화제다. 유력 일간 '이즈베스티야'에 따르면 볼쇼이 극장 수석무용수 출신의 유명 발레리나 아나스타시야 볼로치코바(36)는 10일(현지시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라이브저널(Live Journal)'에 올린 글에서 모든 정교회 신자들을 모욕한 값싼 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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