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왕 페기 페기린 바텔스·엘리너 허먼 지음ㅣ김미정 옮김ㅣ세종서적ㅣ544쪽ㅣ1만4000원 "가나 오투암 최초의 여왕, 만연한 부패를 척결하다." 2010년 3월 워싱턴포스트에 가나 오투암에서 최초로 왕이 된 한 여인의 기사가 실렸다. 주인공은 페기린 바텔스(59). 주미 가나대사관에서 손님들에게 커피를 타 주던 그녀가 7000명 부족의 왕이 돼 개혁을 추진한다는 기사였다. 이 책은 어느 날 갑자기 여왕이 된 페기의 2년간 이야기. 페기 본인과 작가인 엘리너 허먼은 2년간의 좌충우돌 개혁 추진기를 생생하게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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