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말 무더웠던 한낮 경복궁 경내에서 마주친 한 외국인 부부 모습입니다. 궁궐 내부가 궁금했던 아내는 열린 창문을 보고는 결국 호기심을 참지 못하고 말았네요. 번쩍 안아 올려주는 남편의 얼굴이 뻘개졌습니다. 한국의 아름다움을 많이 담아갔으면 합니다. ▶사진 투고는 www.chosun.com' 사진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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