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늙어서 무슨 테러를 한다고‥." 실제 범행 의도가 있었는지를 놓고 논란이 일었던 미국 애틀랜타 테러 음모 사건이 피고인인 노인들에게 실형이 선고되는 것으로 사실상 일단락됐다. 23일 현지 언론에 따르면 조지아주 연방 법원은 테러 기도 혐의로 기소된 프레드 토머스(72), 댄 로버츠(68)에게 징역 5년을 선고했다. 두 사람은 애틀랜타에 있는 정부 건물과 공무원들을 겨냥해 테러 공격을 감행할 의도를 갖고 폭발물을 구입한 혐의로 올해 초 연방수사국(FBI)에 체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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