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트라 크비토바(5위·체코)가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뉴헤이번오픈(총상금 63만7천달러) 단식 정상에 올랐다. 크비토바는 26일(한국시간) 미국 코네티컷주 뉴헤이번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단식 결승에서 마리야 키릴렌코(14위·러시아)를 2-0(7-6 9 7-5)으로 물리쳐 우승 상금 10만7천달러의 주인공이 됐다. 2세트 게임스코어 2-5로 끌려가던 크비토바는 이후 내리 5게임을 따내며 역전에 성공, 런던올림픽 단식 8강에서 키릴렌코에게 당한 패배를 되갚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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