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August 8,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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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들 "김현우의 투혼, 경탄할만한 승리였다"
Aug 8th 2012, 13:03

외신들도 오른쪽 눈이 퉁퉁 부어오른 상태에서도 정신력과 기량을 앞세워 금메달을 일궈낸 김현우(24·삼성생명)에게 아낌없는 찬사를 보냈다. 김현우는 8일(한국시간) 런던의 엑셀 노스 아레나2에서 열린 2012런던올림픽 레슬링 남자 그레코로만형 66kg급 결승에서 헝가리의 타마스 로린츠(26)에게 2-0으로 완승을 거뒀다. 2004아테네올림픽 이후 8년만에 올림픽 레슬링에서 금메달이 나온 것이다. 예선전부터 버팅에 오른쪽 눈이 부어올랐던 김현우는 결승전에서는 한쪽 눈으로만 상대 위치를 파악해야 할 정도로 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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