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빈 코스트너가 주연한 영화 '19번째 남자'(1988년)는 미국 프로야구 마이너리그에서 뛰는 무명 선수들 이야기다. 코스트너는 메이저리그에서 21일만 뛰고는 마이너리그에서 12년을 보낸 노장 포수다. 150㎞ 강속구를 던지지만 제구(制球)가 엉망인 신인 투수를 훈련시키는 일도 맡는다. 티격태격하면서도 신인 투수를 잘 다듬어 메이저리그로 올려 보낸다. 정작 그는 메이저리그로 돌아가지 못한...
You are receiving this email because you subscribed to this feed at blogtrottr.com.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