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영업자 규모가 계속 증가하고 있다. 구직(求職) 희망자들은 높은 취업 문턱을 넘지 못해 구직을 단념하고, 은퇴한 베이비부머 세대들은 재취업을 포기하고 자영업에 뛰어들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창업규모가 500만원 미만인 영세자영업이나 호프집·치킨집 등 생활밀접형 자영업의 창업이 꾸준히 늘고 있다. 우리나라 자영업자 규모는 다른 국가들과 비교해 볼 때 매우 큰 수준이다. 한국의 자영업 비율은 2010년 기준으로 OECD(경제협력개발기구) 평균의 2배 수준인 28.8%에 이른다. 한국보다 자영업 비율이 높은 국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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