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 다리를 잘라내는 초인적 의지로 '살 파먹는 박테리아'를 이겨내 미국 사회에 용기와 감동을 선사한 에이미 코플랜드(24)가 재활 치료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왔다고 24일 애틀랜타저널(AJC) 등 현지 언론이 전했다. 지난 5월초 애틀랜타 인근 강에서 물놀이를 하다 치명적인 슈퍼 박테리아에 감염돼 입원한 지 3개월여 만이다. 그의 아버지인 앤디 코플랜드는 "집에 돌아온 딸이 매우 즐겁게 지내고 있다"며 "퇴원 후 에이미가 평소 좋아하던 스테이크 전문 음식점인 '롱혼'에 들러 저녁 식사를 즐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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