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80년 파리 대주교는 '로마네 콩티'를 가리켜 "포도나무가 흘린 피가 병 속에 들어가 비단이 됐다"고 찬미했다. 이 프랑스 부르고뉴산(産) 와인은 애호가들 사이에 가장 이름 높은 명품이다. 로마네 콩티라는 이름엔 지명과 소유주가 들어가 있다. 이 와인을 생산하는 포도밭이 보슨-로마네 마을에 있고 소유주가 콩티 공작이었다. 평론가들은 이 와인에 최상급 찬사를 바친다. "제비꽃 다발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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