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 전문 사회적기업 '이야기꾼의 책공연'이 아주 특별한 관객을 만났다. 화상을 입은 병원 아이들이다. 지난 9일 오전 경기 용인의 홈브리지 힐사이드 호스텔. 한강성심병원에서 치료 중인 아동과 청소년 60명의 눈이 초롱초롱했다. "자, 여러분. 손가락을 한 번 꼼지락꼼지락. 머리에 한 번 가져가 볼까요?" 배우 두 명이 무대로 나와 몸 풀기 공연을 시작했다. "이번엔 어깨. 다리. 발…. 옆 친구 겨드랑이." 배우들의 율동에 맞춰 옆 친구의 겨드랑이를 간질이자 여기저기서 자지러지는 웃음소리가 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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