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인 최초로 여자 기계 체조 개인종합 부문 금메달을 따낸 가브리엘 더글러스(16)의 어머니가 파산 상태인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미국 버지니아주 지방법원은 지난 3월 더글러스의 어머니 내털리 호킨스에게 파산 명령을 내렸다고 6일 AP통신이 보도했다. 호킨스가 법원에 낸 파산 신청 서류에 따르면, 그의 재산은 16만3706 달러(1억8480만원), 빚은 8만 달러(9320만원)였다. 빚보다 재산이 많지만 애초에 계약한대로 빚을 갚을 수 없어 채무액 감면·상환 기간 유예를 위해 파산을 신청했다. 남편과 이혼 후 싱글맘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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