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전 6시 57분쯤 강원도 삼척시 남양동의 한 주점 건물에서 LP가스 폭발로 추정되는 폭발 사고가 발생, 반경 50? 정도가 폭격을 맞은 것처럼 부서졌다. 폭발 사고가 일어난 건물은 반파됐고, 주변 건물들도 외벽이 무너지고 유리창이 깨지는 등 피해를 봤다. 사고가 난 주점 건물 지하에 있던 삼척시의회 김모(66) 부의장은 화상을 입고 서울의 전문 병원으로 후송됐다. 김 부의장은 이 건물 지하를 개인 사무실로 쓰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건물 1층은 음식점, 2층은 노래방이다. 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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