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사람들이 억울하고 원통한 일을 당했는데 경찰서나 검찰, 법원에 가질 않고 본인이 직접 나서 악당을 잡고 복수한다. 공권력은 도움이 되는 경우는 그다지 많지 않고 때론 방해를 놓기까지 한다. TV와 스크린에 이런 '사적(私的) 복수' 스토리를 다룬 드라마와 영화가 넘쳐나고 있다. 올 하반기에 개봉과 제작을 기다리는 한국 영화 5~6편의 줄거리 뼈대가 모두 '개인의 복수'다. 얼마 전 끝난 드라마 '추적자'와 '유령'도 마찬가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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