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이 시각에도 수많은 대학생이 '바늘구멍 취업문'을 뚫기 위해 인턴십 과정을 거친다. 하지만 인턴십이 100% 취업으로 연결되는 건 아니다. '인턴(intern)'은 말 그대로 정식 구성원이 아닌 '견습생'일 뿐이기 때문. 하지만 여기, 대학생도 엄두 내기 어려운 '채용 전제 인턴십' 관문을 통과한 고교생이 있다. 조윤정(수도전기공고 3년·사진 왼쪽)양과 이승현(인천전자마이스터고 3년)군이 그 주인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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